Adaptive Learning 을 구성하고 있는 기술적 요소들을 먼저 살펴보고, 접할 수 있는 어댑티브 러닝 서비스들을 살펴 봅니다.
고비용 교습인 1:1 과외가 집체교육의 학습 효율성을 뛰어 넘는 이유는 완전학습을 이루기 때문이다. 완전학습의 배경이론인 2sigma 란 무엇인가?
최선어학원의 인공지능 도입은 어디까지 와있나?
일본의 아타마 플라스는 어떻게 AI교재를 개선하고 있는가? 이 부분은 딱히 어댑티브 러닝이라고 하기보다는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내용에 가깝다. 종이로는 1년에 한번 하는 개선을 매주 개선하고 있다. 고객을 관찰해서 개선점을 찾는다.
일본의 큐비나(Qubena) 는 타블렛 교제를 제공하고, 타블렛에서 필기인식을 통해서 학생들의 문제 풀이 속도, 숙제를 해 왔는지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선생님이 학생들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, 학생의 레벨에 따라 난이도 조절을 하는 등 개인화된 교육이 되도록 한다. 유연한 LMS 를 운영하여 신규문제집 작성과 학생에게 학습 시킬 내용을 교사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. 문제 풀이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