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5:59cusuomer에 대한 정의. Active user를 잘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!! (toss 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알랴줌...)
현재 우리 서비스의 active user 는 GA에서 제공하는 지표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, 실질적으로 서비스를 "이용하는" 유저를 정의하려면 ?
10:21carrying capacity = #of new daily customers / %customers you lost each day = 우리가 도달할 MAU
#of new daily customers : 1주일 안에 계산 가능
%customers you lost each day : 1~2달 이내 계산가능(서비스의 리텐션 있다고 가정)
서비스 런칭 후carrying capacity는 짧으면 한 달, 길면 두 달안에 계산할 수 있다.
13:50carrying capacity를 바꾸는 것, 즉 매일 들어오는 유저, 나가는 유저 수를 들어오는 것을 바꾸는 것이외의 개선은 MAU를 성장시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.
19:14carrying capacity는 3~6개월 안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. 당시 토스는 CC 300만이었고 이 CC에 도달했을 때 광고를 껐고(당연) 새로운 서비스를 더했다!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면 새로운 CC가 생기기 때문에 두 서비스의 CC를 더한 값으로 CC를 측정할 수 있다.
**churn(1-retention rate)을 계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
21:57Q. 당신의 열광 유저가 모두 프로필을 채우는 행위를 한다면, 모든 유저에게 프로필을 채우게하면 열광유저가 늘어날까?
A. 모른다! 두 사건이 인과관계라면 프로필을 채우게하는 것이 좋겠지만 연관관계였다면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.
=> 결과는 churn rat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 강제했는데 churn rate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많은 유저가 열광 유저로 바뀌고 있을 것이다. churn rate이 높아진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