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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Tube, 그림으로 배우는 git #1 주요 용어 맛보기
엔비님의 학습노트

Git 1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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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유튜버 코드종님의 Git 개념 쉽게 이해하기 영상입니다.
00:36강사분께서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시니, 용어보다 개념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고 시청해주세요.
01:01여기부터 예시가 나옵니다. 우리가 화가라고 상상하고,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.
01:23도화지에 그린 사람 형상을 사진을 찍어 사진첩에 저장합니다.
01:34사람 형상에 눈과 입을 그리고 사진을 또 찍어 사진첩에 저장합니다.
01:40머리랑 수염을 그리고 사진을 찍어 또 사진첩에 저장합니다.
01:58사진이 많아지면 찍은 순서를 알기 어려워지니 사진마다 메모를 해야겠죠? 중복이 안되는 해시 값을 이용합니다.
02:26해시를 이용한다고 했는데, 왜 숫자 대신 해시를 이용하는지 설명이 나옵니다. (git은 오프라인에서도 작업하고 나중에 합칠 수 있는 분산관리시스템이기 때문. 숫자를 이용하면 숫자가 중복되는 문제가 발생함.)
03:19해시는 중복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정말 극히 작은 확률이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.
04:19다시 사진첩 이야기로 돌아와서, 각 사진마다 해시를 붙였습니다. 그런데 해시값만으로는 사진 간 순서를 알 수 없으니 사진마다 부모(여기서는 이전 사진의 의미)의 해시값을 함께 적습니다.
05:07그런데 만약 도화지의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? 사진첩에 사진을 단계별로 찍어두었기 때문에 원하는 단계에서 그냥 불러오는 방법이 있겠죠.
05:38중간 단계의 사진을 불러와서 새로운 머리모양을 그리고 사진첩에 보관했습니다. 이 새로운 그림의 부모는 중간 단계(AB9C8)가 되겠죠.
06:19사진첩의 최종 그림들의 부모를 추적해봅니다. 저는 마치 서로 다른 동물의 조상을 확인해보면 똑같이 미토콘드리아인 것 같은 느낌으로 이해했어요.
06:36각각의 최종 결과물들에 이름을 붙여봅니다. 턱수염은 고티, 솟은머리는 욘두라고 지었네요.
06:53지금까지 한 이야기가 Git에서 Working Directory, Repository, Snapshot, Commit, Checkout, Branch입니다. 이제 이야기와 Git 용어를 매칭시켜서 이해해보아요.
07:15도화지는 Working Directory를 의미합니다.
07:33사진을 찍어서 사진첩에 넣었었죠? 사진은 Snapshot, 사진첩에 사진을 넣는 행위는 Commit 입니다.
08:02사진첩은 Git repository를 뜻합니다.
08:39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사진첨에서 이전 단계를 복사해서 도화지에 불러왔던 것이 Checkout입니다.
09:08Checkout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니 갈래가 두개가 생겼죠? 나뭇가지처럼 뻗어있기 때문에 한 갈래를 Git에서는 Branch라고 부릅니다. 고티 브랜치, 욘두 브랜치가 생겼네요.
✔ 학습 완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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